경기도 31개 시군의 증가·감소와 1년 변화
13개월 공식 통계를 재계산해 전체 순증가와 지역별 차이를 비교합니다. 표·직접 만든 도표·CSV를 제공합니다.
APT NOW는 지역별 인구·세대수와 주거 생활정보를 정리합니다. 통계의 기준월·범위·계산식을 확인하고, 전체 합계에서 놓치기 쉬운 지역별 차이를 살펴보세요.
13개월 공식 통계를 재계산해 전체 순증가와 지역별 차이를 비교합니다. 표·직접 만든 도표·CSV를 제공합니다.
26개 읍면동의 규모와 1년 흐름을 정리하고 분동을 인구 급증으로 오해하기 쉬운 지점을 짚었습니다.
2025년 10월~2026년 10월의 흐름과 동네별 연간·월간 변화를 구분한 분석입니다.
원자료를 내려받아 증감·증감률을 계산하고 합계를 검산하는 순서를 안내합니다.
K-apt에서 발생월·항목·면적을 맞춰 확인할 때 필요한 비교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그림 설명: 가상 도시의 인구는 1% 줄었지만 상위 지역 인구는 2% 줄어 도시 비중이 10%에서 약 10.10%로 높아지는 계산 예시입니다.
‘인구 비중이 높아졌다’는 말은 ‘인구가 늘었다’는 말과 다릅니다. 비중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이고, 증감률은 자기 자신의 이전 값과 비교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지역 순위나 아파트 배후 인구를 읽을 때 두 지표를 구분하면 같은 숫자를 과장해서 해석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6년 11월 5일. 경기도·평택 사례는 11월 4일 행정안전부 화면에서 확인·보관한 2025년 10월 및 2026년 10월 주민등록 집계값을 재계산했습니다. 가상 사례는 실제 지역 통계가 아닙니다.
| 지표 | 계산식 | 답하는 질문 |
| 인구 증감률 | (현재 인구−이전 인구)÷이전 인구×100 | 이 지역 자체가 얼마나 변했나 |
| 인구 비중 | 하위 지역 인구÷같은 시점 상위 지역 인구×100 |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은 얼마인가 |
| 비중 차이 | 현재 비중−이전 비중 | 몫이 몇 퍼센트포인트 달라졌나 |
비중은 같은 시점의 분자와 분모를 짝지어야 합니다. 올해 평택 인구를 작년 경기도 인구로 나누면 올해의 평택 비중이 아닙니다. 지역 범위도 같아야 합니다. 특정 구의 비중을 계산하면서 분모는 시 전체가 아닌 다른 구들의 일부 합계로 잡으면 비교 기준이 바뀝니다.
| 가상 집계 | 이전 | 현재 | 변화 |
| 도시 A 인구 | 10,000명 | 9,900명 | −100명, −1% |
| 상위 지역 전체 인구 | 100,000명 | 98,000명 | −2,000명, −2% |
| A의 비중 | 10.0000% | 10.1020% | 약 +0.1020%p |
A의 인구는 분명 줄었습니다. 하지만 상위 지역 전체가 더 빠르게 줄어 전체에서 차지하는 몫은 커졌습니다. ‘비중 상승’만 제목에 쓰면 인구 유입이 늘었다고 오해할 수 있으므로 절대 인구와 증감률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반대로 인구가 늘어도 상위 지역이 더 빠르게 성장하면 비중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계산을 풀면 9,900÷98,000×100=약 10.1020%입니다. 이전 10%와의 차이는 약 0.1020퍼센트포인트입니다. 비중 자체의 상대 증가율은 (10.1020408÷10−1)×100=약 1.0204%로, 단위가 다른 숫자입니다. ‘0.1020% 증가’라고 쓰기보다 ‘0.1020%p 상승’이라고 적는 편이 명확합니다.
| 월말 기준 | 경기도 | 평택시 | 평택의 경기도 내 비중 |
| 2025년 10월 | 13,724,652명 | 607,435명 | 4.4259% |
| 2026년 10월 | 13,780,735명 | 626,294명 | 4.5447% |
| 1년 변화 | +56,083명 | +18,859명 | 약 +0.1188%p |
경기도는 약 0.409%, 평택은 약 3.105% 늘었습니다. 평택의 증가 속도가 경기도 전체보다 높았기 때문에 비중도 약 4.43%에서 4.54%로 높아졌습니다. 다만 비중 상승만으로 어느 동에 전입이 집중됐는지, 출생·사망·이동 중 무엇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원인 분석은 별도 자료와 지역 내부 분포가 필요합니다.
출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입니다. 경기도와 평택시의 같은 월·같은 인구 범위를 사용했습니다. 계산은 원래 정수로 하고 마지막 표시에서만 반올림했습니다. 화면 표시된 비중을 먼저 반올림해 뺄 경우 끝자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열에 기준월, B열에 하위 지역 인구, C열에 상위 지역 인구를 놓습니다. D2에 =B2/C2를 입력하고 백분율 서식을 적용하세요. 다음 행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두 비중의 퍼센트포인트 차이는 =(D3-D2)*100으로 계산한 뒤 일반 숫자 서식에서 %p라는 단위를 붙입니다. 이미 백분율 서식인 값을 다시 100배 표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인구 증감률은 =(B3-B2)/B2를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이전 인구가 0인 신설 구역이라면 이 식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증가 인원과 구역 변경을 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상위 지역 인구가 0인 경우에도 비중 계산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① 인구가 몇 명에서 몇 명으로 변했는지, ② 자체 증감률은 얼마인지, ③ 같은 상위 지역 안에서 비중이 몇 %p 달라졌는지를 함께 적어보세요. 이 세 문장이 있어야 ‘성장했다’는 표현이 인원·속도·구성 중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해집니다. 주택 수요나 집값 전망까지 이 지표 하나로 연결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도표와 계산: APT NOW. 공식 집계값과 설명용 가상 수치를 구분해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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