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의 증가·감소와 1년 변화
13개월 공식 통계를 재계산해 전체 순증가와 지역별 차이를 비교합니다. 표·직접 만든 도표·CSV를 제공합니다.
APT NOW는 지역별 인구·세대수와 주거 생활정보를 정리합니다. 통계의 기준월·범위·계산식을 확인하고, 전체 합계에서 놓치기 쉬운 지역별 차이를 살펴보세요.
13개월 공식 통계를 재계산해 전체 순증가와 지역별 차이를 비교합니다. 표·직접 만든 도표·CSV를 제공합니다.
26개 읍면동의 규모와 1년 흐름을 정리하고 분동을 인구 급증으로 오해하기 쉬운 지점을 짚었습니다.
2025년 10월~2026년 10월의 흐름과 동네별 연간·월간 변화를 구분한 분석입니다.
원자료를 내려받아 증감·증감률을 계산하고 합계를 검산하는 순서를 안내합니다.
K-apt에서 발생월·항목·면적을 맞춰 확인할 때 필요한 비교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그림 설명: 가상 500m 격자 4개는 합계 1㎢입니다. 인구 300·0·200·100명을 합하면 전체 밀도는 600명/㎢지만 가장 많은 칸은 1,200명/㎢입니다. 실제 지도·위치·공식 통계가 아닌 APT NOW의 설명용 도식입니다.
행정동 인구가 많다고 집 주변 골목도 가장 붐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동의 면적과 주거지의 배치가 다르고, 낮에 방문하는 사람은 주민등록 인구와 또 다른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행정동 평균 밀도와 작은 격자의 밀도를 계산해 보고, SGIS 지도를 읽을 때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아래 A·B동과 격자 네 칸의 인구는 모두 가상 예시입니다. 특정 주소의 거주인원이나 상가 수요를 추정한 값이 아닙니다. 공식 지도 화면을 캡처한 그림이 아니라 단위와 공간 평균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만든 도식입니다.
| 가상 지역 | 인구 | 전체 면적 | 평균 인구밀도 |
| A동 | 12,000명 | 2㎢ | 12,000÷2 = 6,000명/㎢ |
| B동 | 18,000명 | 12㎢ | 18,000÷12 = 1,500명/㎢ |
총인구는 B동이 A동의 1.5배지만, 전체 면적으로 나눈 밀도는 A동이 B동의 4배입니다. 어느 숫자가 틀린 것이 아니라 분모가 다릅니다. B동에 산·하천·산업시설 등이 넓게 포함된다면 전체 면적 평균은 실제 주거지의 상황과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공간이 주거지인지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제외해서 “실제 밀도”라는 이름을 붙이면 비교 기준이 바뀝니다.
인구밀도는 인구÷면적이며 면적 단위를 맞춰야 합니다. 1㎢는 1,000m×1,000m로 1,000,000㎡입니다. 인구를 ㎡로 나눈 수치를 명/㎢라고 쓰면 백만 배의 단위 오류가 생깁니다. 지역 경계가 바뀐 시점에는 인구뿐 아니라 면적 기준도 함께 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 가상 격자 | 면적 | 인구 | 칸별 밀도 |
| 가 | 0.25㎢ | 300명 | 1,200명/㎢ |
| 나 | 0.25㎢ | 0명 | 0명/㎢ |
| 다 | 0.25㎢ | 200명 | 800명/㎢ |
| 라 | 0.25㎢ | 100명 | 400명/㎢ |
| 전체 | 1㎢ | 600명 | 600명/㎢ |
전체 평균 600명/㎢를 네 칸 모두의 밀도라고 생각하면 가장 큰 칸의 1,200명을 절반으로 읽게 됩니다. 반대로 가장 큰 칸 하나를 동네 전체의 대표 밀도로 삼으면 실제 평균을 두 배로 과장합니다. 어느 하나로 치환하기보다 전체 밀도와 내부 분포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구가 0인 칸을 빼면 600명÷0.75㎢ = 800명/㎢가 됩니다. 계산 자체는 가능하지만 이는 “0명 칸을 제외한 평균”이라는 별도 지표입니다. 다른 동네는 전체 면적으로 나눠 놓고 이 지역만 0명 칸을 빼서 비교하면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제외 규칙을 먼저 정한 뒤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 한 변 길이 | 한 칸의 면적 | 100명이 있을 때 밀도 |
| 100m | 0.01㎢ | 10,000명/㎢ |
| 500m | 0.25㎢ | 400명/㎢ |
| 1km | 1㎢ | 100명/㎢ |
세 칸의 인구가 모두 100명이라고 해서 밀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이 표는 같은 공간을 실제로 확대·축소한 결과가 아니라 단위 차이를 보여 주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지도에서는 여러 작은 칸이 큰 칸에 포함되므로 그 안의 인구도 다시 집계해야 합니다. 작은 한 칸의 밀도를 주변 전체에 균일하게 늘려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SGIS는 인구와 지도 경계를 함께 제공하지만 원하는 값이 모든 해상도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메뉴의 세부 지표 가능 범위와 자료 시점 안내를 확인하세요. 주민등록의 행정동과 지도에서 선택한 집계구를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해 숫자를 일치시키려 하면 불필요한 오류 찾기가 됩니다.
공공데이터포털의 SGIS 행정구역 자료 안내에는 일부 작은 인구 값이 비밀보호 때문에 N/A로 제공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규칙을 모든 지도·격자에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선택한 자료의 설명에서 비밀보호 방식과 적용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N/A를 임의로 0으로 바꾸거나 숨겨진 소수 인원을 역산하지 마세요.
공개값 합계가 다른 화면의 총계와 맞지 않더라도 곧바로 오류는 아닙니다. 비밀보호 방식, 선택 경계, 시점, 포함 대상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칸의 공개값이 0으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거주자가 절대 없다”고 단정하는 것도 자료 처리 방식에 따라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격자 인구는 통학구역이나 실제 보행 가능 거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강·철도·큰 도로 때문에 가까운 두 지점의 접근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권 혼잡이 궁금하면 통근·방문·영업시간 등 다른 자료가 필요합니다. 먼저 인구 분포로 살펴볼 곳을 고르고, 지도에서 이동 경로와 실제 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기존 지역별 표를 읽기 전에는 주민등록 인구의 범위를, 경계가 달라진 지역은 행정구역 변경 전후 비교를 확인하세요. 인구밀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주택 수요나 가격 상승을 결론 내리는 자료는 아닙니다.
SGIS 대화형 통계지도의 지표·공간 단위 안내와 공공데이터포털 SGIS 행정구역 통계 및 경계의 데이터 한계를 참고했습니다. 자세한 자료 구조는 SGIS 소지역 통계 이용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출처 확인: 2026년 11월 4일. 가상 격자와 계산표·그림: AP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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